나의 진짜 꿈, 내가 정말 바랐던 것들, 온전한 가치관… 나를 잊어가진 않았나요?
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나만을 위한 공간,
그리고 스스로를 온전히 탐색하는 시간입니다.
[나를 위한 질문]
‘나’에 대한 모든 것을 떠올릴 수 있는 질문을 매일 아침 배달할게요.
찬찬히 답하며 진솔한 내 마음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세요.
[나의 공간]
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공간, 진짜 나의 이야기가 쌓여가요.
꾸준히 나를 돌아보며 가치관을 정립하고, 나의 새로운 변화를 깨달아 갈 거예요.
[모두의 공간]
나의 진솔한 생각들로 사람들과 소통해요! 나와 같은 상황의 누군가가 내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어요.
또한, 나와 비슷한 이들의 세상을 알아가며 위로를 얻을 거예요.
[나의 서재]
이번 달에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남겼나요?
내가 고른 감정에 따라 알록달록 채워지는 서재를 통해 한 달 동안의 나를 돌아보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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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모두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세상’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.
진짜 나에게 가까워지는 다이어리, tellingme